"내가 사람들을 좀 즐겁게 해줄 수 있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직업은 너무 축복받은 직업인 것 같다 부족함이 많지만 계속해야만 하는 어떤 이유가 하나 생긴 시기가 그때였어요."

 

그런 세영이를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ㅎㅏㄷㅏ고 느껴 >,<